EQ4ALL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 버스 이용시, '총지사 정류장' 하차
· 주차는 손말이음센터,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문의 바랍니다.
(contact@eq4all.co.kr, 02-6207-7898)

주식회사 이큐포올
대표자명 이인구
사업자등록번호 161-81-00885
대표전화 02-6207-7898
FAX 02-6207-7897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6길 11, 코람벤처빌딩 4층 (06224)
모두를 위한 정보 접근성, EQ4ALL
EQ4ALL은 AI 기반 접근성 기술로
누구나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수어 번역부터 쉬운 정보 변환까지,
더 많은 사람이 세상과 연결되도록 설계합니다.
Information for Everyone | EQ4ALL
Copyright © 2025 EQ4ALL All rights reserved.
국내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 「한국수화언어법」, 「디지털포용법」 등을 통해 접근성 보장을 제도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UN 장애인권리협약(CRPD), EU 유럽접근성법(EAA) 등에서 공공 정보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법적·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어 및 쉬운 정보 제공은 권고를 넘어 보편적인 권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공공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해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 접근성은 국민의 기본권인 ‘알 권리’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며, 정보 접근이 제한되면 정책 참여·안전 확보·행정 서비스 이용에서 특정 집단이 구조적으로 배제될 수 있습니다.
이는 편의의 문제가 아닌 권리 보장의 문제로, 국내외 정책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쉬운 정보’는 단순히 문장을 줄이는 요약이 아닙니다.
문장 구조, 어휘 난이도, 정보 순서, 문단 구성까지 함께 고려해 이해 가능성을 높이도록 재구성하는 정보 제공 방식입니다.
특히 발달장애인, 문해력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자, 외국인 등에게 ‘읽을 수 있음’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음’을 목표로 합니다.
기본 가이드라인은 존재하지만, 규정된 디자인이나 형태는 없습니다.
기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서비스 환경, 이용자 특성에 맞춰 아바타의 외형, 스타일, 화면 구성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어 전달의 정확성과 가독성을 위해 손·표정·시선이 명확히 보이는 구조는 필수적으로 유지됩니다.
현재 EQ4ALL의 수어 서비스는 AI 기반의 수어 번역과 수어 전문가 감수를 통한 수어 콘텐츠 제공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방송, 안내문, 재난 알림, 웹 콘텐츠 등 정형·반정형 정보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반면, 즉흥적인 대화나 양방향 소통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수어 서비스 적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국가마다 수어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각 국가의 수어 문법과 데이터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EQ4ALL의 수어 기술 구조는 이러한 확장성을 전제로 설계되었으며, 다국어 수어 적용을 고려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국가의 수어 전문 기관 및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수어는 만국 공통어가 아닙니다.
한국수어(KSL), 미국수어(ASL), 일본수어(JSL) 등 국가마다 수어의 문법과 어휘가 달라 상호 이해가 어렵습니다.
이는 음성 언어가 국가마다 다른 것과 동일한 개념이며, 수어 또한 각 언어권에 맞는 번역 및 소통이 필요합니다.
수어는 독립된 하나의 언어입니다.
한국수어는 고유한 문법과 어순을 지니며, 표정과 비수지 신호까지 포함하는 언어로서 한국어를 단순히 손으로 옮겨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언어적 지위는「한국수화언어법」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한국수어는 2016년 대한민국 공용어로 인정받았습니다.
다수의 농인은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합니다(전체 청각장애인의 60.3%).
수어와 한국어는 문법 체계 및 표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막이나 긴 텍스트만으로는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행정·재난·의료처럼 복잡하고 긴 문장일수록, 수어 제공 여부에 따라 정보 이해 격차는 더욱 크게 발생합니다.
청각장애인은 개인의 성장 환경, 장애 발생 시기, 교육 경험에 따라 사용하는 의사소통 방식이 다양합니다.
다만, 선천적·조기 청각장애를 가진 농인(Deaf)의 경우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습니다(60.3%).
농인에게 수어는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닌 모국어입니다. 따라서 공공 정보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수어 사용자를 전제로 한 정보 제공이 필요합니다.